SD-WAN 지원 서비스의 제공을 통한 수익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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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의 급속한 성장은 통신 서비스 사업자(CoSP)에겐 수익성에 대한 더 큰 위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가까운 미래에 사업자들이 관리하는 네트워크에서 SD-WAN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으로 보이며, IDC는 2021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미화 80억 5천만 달러가 SD-WAN에 지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1

SD-WAN은 구축하는 기업이 늘어나면, 통신 사업자의 전통적인 매출원이었던 멀티프로토콜 레이블 스위칭(MPLS)으로부터의 매출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존 네트워크에 SD-WAN을 통합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SD-WAN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사업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고부가가치 SD-WAN 지원 서비스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SD-WAN 기술과 vCPE(가상 Customer Premises Equipment)의 결합을 통해 사업자 자체 네트워크가 없는 곳에서도 대규모 브로드밴드 제공
  • 통합 방화벽과 보안, 소프트웨어 릴리스 패치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한데 모은 원스톱 샵의 제공
  •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 간의 경쟁이 비교적 치열하지 않은 곳에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를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단 하나의 서비스 공급자를 통해 네트워크 전체를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러한 서비스를 기꺼이 도입할 것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사업자는 기업 고객층을 늘리고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 부문으로 진출하며 새로운 고객 수요와 미래의 WAN 환경에 더욱 빠르게 부응하여 MPLS 매출 감소를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