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컴퓨팅의 발전
인텔과 함께 엑사스케일 및 제타스케일 컴퓨팅 시대를 위한 구축
Aurora 슈퍼컴퓨터 도입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의 오로라 슈퍼컴퓨터는 인텔 기술을 통해 슈퍼컴퓨팅을 제타스케일로 발전시키며 획기적인 정밀도와 컴퓨팅 성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오로라는 슈퍼코딩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부터 컴퓨팅을 다음 프론티어로 확장하는 것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과학, 혁신, 발견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노트북 100만 대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는 오늘날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과학자가 프로그래밍하고 사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합니다. 캠브리지 Open Zettascale Lab에서는 프로그래머가 슈퍼코딩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환경인 인텔 oneAP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업계의 전문가들은 인텔 oneAPI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우주 이해부터 맞춤형 의료, 의료 서비스 개발까지 세계적인 규모의 과제에 대처합니다.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